3월 14일 아침 6시 42분 달탐사차 “옥토끼호”가 정상적으로 신호를 접수하면서 성공적으로 부활했다. 이에 앞서 상아3호 착륙기는 이미 12일 오후 3시 21분에 다시 작동되면서 계획대로 탐측사업을 전개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2월 14일 달에 도착한 “옥토끼호” 달 탐사차는 3개월간의 극한기온을 견뎌내고 이제 계획에 따라 장기적인 관리모식에 들어가게 된다.
앞서 나타난 이상징후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밀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달탐사차의 기타 기능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되여 계획에 따라 과학탐측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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