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중국록음악의 대부"라고 불리우는 최건이 북경두사부인밀랍인형관에서 본인의 밀랍인형을 제막하고있다. 최건은 이날 밀랍인형이 자기보다 더 실물같다면서 찬탄해마지 않았다. 두사부인밀랍인형관의 사업일군에 따르면 최건의 밀랍인형은 영국의 전업단체가 6개월의 품을 들여 만들었으며 올해 여름철 개막되는 북경두사부인밀랍인형관의 음악명인구역에서 전시하게 된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