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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과학기술활동주간 가동식이 5월16일 북경에서 있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이 행사에 중요한 회시를 내렸다. 회시에서 리극강 총리는, 개시 15년래 전국과학기술활동주간행사는 민중의 참여도가 높고 사회영향력이 큰 군중성 과학기술활동브랜드로 부상하여 전국과학기술보급사업 발전에서 중요한 작용을 했다고 지적했다.
리극강 총리는, “혁신창업, 과학기술대민”을 주제로 한 올해 행사는 시대적 조류에 발맞춘 행사로서 자못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표하고 과학기술발전과 보급은 대중창업,만인혁신의 중요한 기간이라고 전했다.
리극강 총리는, 과학기술관리체제기제를 한층 더 완비화하고 지식을 존중하고 창조를 숭상하며 탁월함을 추구하는 혁신문화를 육성하며 억만군중 특히 청년들의 창업혁신 열정을 가일층 유발하여 사람마다 혁신하고 사람마다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창업 새 공간을 개척하고 발전의 새 동력을 결집하며 경제의 중고속 성장을 유지하고 중고위 수준으로의 발전을 추진할것을 요구하였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연동,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공북경시당위원회 서기인 곽금룡이 2015년 전국과학기술활동주간 및 북경과학기술주간행사 가동식 현장에 출석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2015년 전국과학기술활동주간 및 북경과학기술주간행사 가동을 선포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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