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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6일발 신화통신(기자 오악):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왕신이 6일 한국 21세기 한중교류협회 회장 김한규가 인솔한 한국 청년국회의원 대표단을 회견했다.
왕신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한은 우호적인 이웃과 전략적 협력파트너이다. 습근평 주석과 문재인 대통령은 쌍변관계의 전진방향으로 정확하게 파악하고 중한관계의 안정적이고 장원한 발전을 확보하는 데 일치를 달성했다. 량국 립법기구는 정기적인 교류기제, 우호소조, 청년의원 등 각 방면에서 교류를 강화하여 량국의 우호적인 사회와 민심기초를 증가해야 한다.
한국측은 의원, 특히 청년의원의 량국관계 발전을 촉진하는 면에서의 적극적인 작용을 더한층 발휘시킬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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