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양 4월 11일발 본사소식(기자 성약울):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조직부 부장 진희는 9일부터 11일 귀주성 대강현에서 지정빈곤해탈부축사업을 조사연구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네가지 의식’을 확고하게 수립하며 정치적인 책임감을 확실하게 증강하고 빈곤해탈부축책임을 참답게 리행하고 기층당조직의 전투보뢰역할과 당원선봉모범역할을 충분하게 발휘하여 빈곤퇴치의 질을 부단히 제고시키고 대중들의 획득감을 증강시키며 정밀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을 전면적으로 잘 치르기 위해 확고한 조직적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진희는 대강현 극빈향진인 방소진에 가서 식용균균봉공장을 시찰하고 산업발전, 생산판매련결 등 정황을 상세하게 알아보고 빈곤대중을 얼마나 취업시켰고 수입이 얼마인가를 물었다. 방소진 교왕촌, 반패촌과 패양향 부강촌에서 농촌관광빈곤해탈부축상황을 시찰하고 묘족문화보호전승과 전통민가개조격상정황을 알아보았으며 빈곤호를 위문하고 빈곤해탈부축 정책, 항목, 자금 락착정황이 어떤가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생활에 아직 어떤 어려움이 있는가를 알아보았다. 촌당지부 학습과 활동전개정황, 당원역할발휘정황을 깊이 있게 알아보고 대중의 절친한 사람, 빈곤퇴치의 선두자로 되라고 그들을 격려했다.
진희는 현 민족중학교와 인민병원에 가 현장에서 교육, 의료 빈곤해탈부축정황을 조사연구했으며 교육지원, 의료지원 인재들을 만나보고 빈곤대중들의 아동양육, 학생교육, 환자치료를 위해 보다 많은 공헌을 하라고 그들을 격려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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