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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협은 21일 오전 정협강당에서 이미 작고한 유지인사와 당외 전국정협위원 부인들을 초청하여 음력설 다과회를 가졌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출석했다.
전국정협 부주석 두청림이 다과회에서 2013년 당과 국가사업발전이 이룩한 새로운 성과와 새로운 기상을 회억하고 전국정협 제12기 개국의 해에 이룩한 새로운 진전을 소개했다.
두청림은 오늘 이 시각 우리는 중국공산당과 고락을 같이하고 진심으로 협력하여 온 밀접한 친구와 벗을 그리게 된다고 하면서 우리는 나라의 부강과 민족의 진흥,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훈을 세운 그들을 추모하게 된다고 말했다.
두청림은 이미 작고한 유지인사들의 친인들은 영원히 당과 국가의 소중한 재부라고 하고 영원히 인민정협 대가정의 중요한 성원이라고 하면서 계속하여 인민정협사업을 관심하고 지지할것을 그들에게 희망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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