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제12기 2차회의는 7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제2차 전원회의를 가졌다. 16명의 위원들이 경제건설과 생태문명건설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대회발언을 진행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회의에 출석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9.3학사 중앙 부주석인 로가가 “과학기술자원을 배치하는 시장의 결정적 작용을 발휘하자”라는 제목으로 발언했다. 로가는 발언에서 부동한 혁신에 대한 분류평가기제를 건립, 건전히 하여 과학기술자원 비치방식을 개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환경오염을 개선하는것은 대회발언의 초점의제중의 하나로 되였다. 채위 위원은 중국농공민주당을 대표하여 스모그문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대기오염을 막자면 반드시 환경보호에 대한 개혁부터 가동하여 책임을 똑똑히 하고 효과를 따지며 국토자원부문과 환경보호부문에 더욱 많은 결책권과 감독권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인구자원환경위원회 부주임인 장기효는 스모그날씨외에 물오염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이역시 시급히 개혁해야할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반드시 지하수 채취와 오염방지계획을 제정하여 지역을 나누어 지하수를 보호하는 책임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전국총공회 부주석이며 서기처 서기인 장세평은 발언에서 당면 로동생산률의 제고를 따라가지 못하고 광범한 로동자들의 수입증대가 더디다고 하면서 개인소득세 감면수치를 높이고 2차 분배가 수입격차를 늘이는것을 피면할것을 건의했다.
장세평은 각지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종업원들을 구제하는것을 경제사회발전계획과 공중예산에 넣어 재정과 로동, 민정, 교육, 보건위생 등 여러부문의 사업조율기제를 건전히하고 공동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종업원들을 구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중앙인사과학연구원 연구원인 오강은 로임법, 재산공개법 등 관련 법규를 재빨리 출범시키고 집법강도를 늘이며 등용단위에서 로임을 끌거나 로동자들의 로임을 잘라내며 규정대로 여러 사회보험금을 바치지않는 등 위법현상을 두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