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후 근 절반의 성들에서 조직부장 조정

급별은 모두 동급 인사 이동

2014년 08월 15일 13:1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일전에 강소, 상해 두곳의 조직부장이 잇달아 조정되였다. 원 안휘성 조직부장 왕형, 원 흑룡강성 조직부장 서택주가 각각 강소, 상해 조직부장으로 취임했다. 이로써 18차 당대회후 전국적으로 이미 14개 성들에서 이미 조직부장인선을 조정했다.

기자는 18차 당대회후 조정된 조직부장 상황을 정리하면서 그들이 대부분 동급 인사이동이거나 락하산 인사임명이였고 전임 조직부장들이 많이는 지방 성, 시의 전직 부서기를 담임하거나 계속 타지방에 가서 조직부장직을 담임했다는것을 발견하게 되였다.

많이는 동급 인사이동이거나 락하산 인사임명, 승진 적어

지난해 5월부터 중앙에서 18차 당대회후 조직부장 첫 조정을 가동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이미 14개 성들에서 조직부장 인선을 조정했는데 호북, 안휘, 흑룡강 3개 성의 조직부장 직위가 잠시 공석인것을 제외하고 기타 11개 성들의 조직부장이 모두 부임했다.

이 11명 현임 조직부장 직무를 조정하기전에 많이는 이미 부성급 간부였다. 그중 3명의 전임직무는 성당위 상무위원이자 조직부장이였고 2명은 성당위 상무위원이자 시당위서기였으며 1명은 성당위 상무위원 정법위원회 서기였고 1명은 부성장이였으며 1명은 인대상무위원회 부주임이였고 1명은 대학교 당위서기(청화대학 당위서기 호화평이 절강성당위 상무위원이자 조직부장으로 전근)였으며 행정급별은 모두 부부장급이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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