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의 개혁개방로정을 돌이켜보면 하나의 주선이 시종 일관되였는데 그것은 바로 사상해방이였고 하나의 취지가 종래로 개변된적이 없는데 그것은 바로 사회생산력 해방과 발전이였으며 하나의 특점이 유난히 선명했는데 그것은 바로 사회활력을 부단히 해방하고 증강한것이다. 바로 이 “세가지 해방”이 우리들로 하여금 첩첩한 관념장애를 끊임없이 돌파하고 사회창조활력을 대폭 방출하게 했으며 중국인민들의 면모와 사회주의중국의 면모, 중국공산당의 면모가 력사적인 변화를 가져오도록 추진했다.
실천과 발전에 끝이 없는바와 같이 사상해방에도 끝이 없고 개혁개방에도 한계가 없다. 당의 18기 3중전회에서 제기한 “세가지 일층 해방” 즉 사상을 일층 해방하고 사회생산력을 일층 해방하고 발전시키며 사회활력을 일층 해방하고 증강하는것은 개혁개방 35년래 사상으로 변혁을 인도하고 혁신으로 활력을 불러일으킨 보귀한 경험을 심각하게 총화하였으며 새로운 력사적조건하에서 개혁을 전면심화하는 목적과 조건을 명확히 지적했다.
“세가지 일층 해방”가운데서 사상해방은 전제이며 사회생산력을 해방, 발전시키고 사회활력을 해방, 증강하는 총시위치이다. 공정의 개혁개방위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절대 사상이 경화되거나 제자리 걸음을 해서는 안된다. 사상을 해방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당은 10년동란이 결속된지 얼마 안되여 당과 국가의 사업중심을 경제건설에로 옮기지 못했을것이고 개혁개방을 실시할 중대한 결책을 하지 못했을것이며 우리 나라 발전의 새로운 시기를 시작하지 못했을것이다. 사상을 해방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당은 실천과정에 리론혁신과 실천혁신을 추진하지 못했을것이고 전진도로상의 각종 위험과 도전을 효과적으로 해소하지 못했을것이며 개혁개방을 부단히 추진하여 시종 시대의 앞장에 서서 나아갈수 없었을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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