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장춘: 160만원짜리 헬기 거리에 나타나, 시민들 시승 체험  ·광동성 75명의 메르스 밀접 접촉자 전부 격리해제  ·비정한 아빠, 세 딸 목졸라 살해  ·사천 94세 항일로전사 체내에서 60년전 탄알 발견  ·"동방의 별" 려객선 조난자 유품인수작업 시작  ·상해 한 공공뻐스, 고가기둥에 부딪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10가지 직업  ·18명 자식 출산한 영국 다산왕부부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만독립세력에게 그릇된 신호를 보내지 말것…  ·외교부 동해, 남해 문제에서 책임지지못할 언론을 발표하지 말것을  ·"동방의 별" 유람선 침몰사고 조사 작업 전면 전개  ·"동방의 별" 유람선 침몰사건 관련 보험금 총 9252만원  ·고중 졸업앨범에 개의 얼굴 게재  ·"황금팔 할아버지" 헌혈로 아기 240만명 살려  ·서울 금천구 "조선족 녀성 메르스 확진 판정" 시설에 격리  ·카나다 젊은이 파인애플 헤어스타일로 인기 폭발  ·신강 화전지역, 특대 모래폭풍 습격 받아  ·"동방의 별" 선체 기울어져, 밤새 모래주머니로 무게평형 회복  ·남방 새로운 한차례 집중호우로 10명 사망 4명 실종   ·중국의 첫 류입성 메르스 확진환자 병세 안정적  ·"동방의 별" 침몰수역서 주단식 탐지 완수  ·려객선 침몰사건 440명 조난자 유가족, DNA 추출 대조검사   ·향항, 메르스 경기 급별 “심각”단계로 격상   ·중국 주재 한국대사 김장수: 중한합작 잠재력 “무궁무진”  ·"동방의 별" 려객선, 모든 층과 객실내부 수색정리작업 결속  ·남방 대부분 지역 집중호우 지속  ·침몰려객선 생존자 알고보니 문천지진서도 생환  ·중국, "2014년중국인권사업 진전" 백서 발표  ·"동방의 별" 침몰사건 생존자 2명 퇴원  ·"동방의 별" 려객선 조난자 434명으로 늘어  ·15년간 대학시험을 본 86세 로인  ·아빠트 8층에 매달려 "사랑고백" 결과는?  ·브라질 뇌종양환자, 수술중 연주  ·5메터 거대 산갈치, 16명이 나란이 줄서잡아  ·중국 메르스 확진환자와 밀접접촉자 전부 이상 없어  ·호북 효감시 교통사고 발생, 9명 사망 11명 부상  ·남아프리카공화국 한 남자, 227개 금속물품 삼켜  ·상호 협조하여 대처하며 마음을 굳게 가져야  ·"동방의 별" 사망자 432명, 현장 수색 계속 강화  ·"동방의 별" 려객선 구조현장서 조난자 추모행사 진행  ·"두부" 즐겨먹은 중국 남성 신장에 무려 420개 결석이  ·다리 길이만 115cm, "세계에서 가장 다리가 긴" 중국 미…  ·몽골초원 화재 중국 국경지역까지 번져  ·"동방의 별" 선박 완전히 바로잡아져, 물속에서 끌어올릴 작업…  ·서안 폐기우물에 추락한 남자애 위험에서 벗어나 무사  ·일본, 신을수 있는 유리구두 판매, 1초에 신데렐라로 변신  ·장강 려객선 침몰사고: 선박 이미 90도로 돌려세워져  ·중앙기구편제위원회 판공실 중국기구검색플랫폼 출범  ·"2015중한우호주간" 귀양에서 개막  ·외교부: 중국의 남해문제에 대한 정책 변하지 않아 

호적제도, 반드시 "얼음 깨기"로부터 "얼음 녹이기"로 가야(인민시평)

2015년 06월 12일 13:4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호적제도개혁, 억만 인민의 절실한 리익과 련관되기에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사로 된다. 또한 더욱 많은 사람들의 공평발전과 관련되기에 종당에 가서는 인심을 안정시킬수 있다. 사회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방식으로서 새로운 개혁의 로선도에서 호적개혁이 “바둑알 하나를 놓아 전반 국세를 살리”는 의의가 있다는것은 의심할나위도 없다.

지난해 6월, 중앙개혁심화소조에서는 호적제도개혁관련문제를 연구토론했고 지난해 7월 국무원은 “호적제도개혁을 진일보 추진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했다. 최근, 한 언론이 정리, 발견한데 따르면 지금까지 이미 17개 성의 “지방버전” 호적제도개혁방안이 출범되였고 기타 지역에서도 륙속 시급차원의 개혁의견을 출범시켰다. 상하가 련동되면서 이 중요개혁은 괜찮은 시작을 맞이했다. 그중 거의 모든 성에서 거주증제도 건립을 얼음을 깨는 일보로 삼고있다.

어떻게 호적제도개혁을 전면 추진할것인가 하는것은 균형, 공평과 효률의 관리예술을 고험하고있다. 이에 대해 말하면 거주증제도를 건립하는것은 실속있는 선택임에 틀림없다. 한 방면으로 더는 도시와 농촌 표준으로 호적을 구분하지 않았고 제도성기시를 제거했으며 공평성의 기본원칙을 체현했다. 다른 한 방면으로 기본공공봉사와 거주년한 등 조건을 서로 련관시켜 일정한 정도에서 도시재정의 부담을 경감시켰고 개혁의 저애력을 감소시켜 점진적개혁원칙을 체현시켰다. 거주증으로부터 착수하여 호적제도개혁의 맥박을 잡았다고 말할수 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