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4월 11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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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의 94세 생일이다. 당기를 쳐다보면서 매개 중국공산당 당원들은 자기의 두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책임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된다. 상해 석고문에서 광명의 길을 찾던 사람으로부터 세계 제2 경제대국을 이끌어 나아가는 선도자에 이르기까지 집권흥국의 신성한 사명을 짊어진 우리는 용왕매진의 호기가 만만하며 더욱더 시간이 우리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각성을 갖고있다.
중국공산당은 중화민족의 전도운명과 긴밀히 련계되여있으며 당대 중국의 가장 관건적인 “운명공동체”를 구성하고있다. 근 100년 동안 이 공동체가 힘을 합쳐 지난날 굴욕을 겪을대로 겪은 국가를 다시 광명의 길로 이끌었으며 우리는 종래로 민족부흥의 꿈과 이토록 가까워진적이 없었다. 시대가 우리에게 부여한 전략적기회기를 틀어쥐고 개혁의 심화, 법치의 엄격실시, 당의 엄격관리, 초요사회의 공동실현의 “네가지 전면” 전략적배치가 우리들이 부흥에로 나아가는 방략과 경로를 선명하게 그려주었는바 뒤이어 해야 할 일은 우리가 난관공략의 앙양된 투지로 설계도를 착실하게 신주의 대지에 펼쳐가는것이다.
사설은, 현대화건설의 비약적인 발전을 실현하는데서의 관건은 당이 전반국면을 통괄하고 각측을 협조하며 또 8700여만명 당원들이 앞장에서 실속엤게 일하는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설은, 앞장에서 실속있게 일하려면 실제로 필요한 일을 하는 긴박감을 지니고 일을 단호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며 모든 사업을 착실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모든 사업을 엄격하게 추진하고 실무적으로 처리하며 과감히 책임지고 일을 과감히 떠맡는 품격을 련마하고 맡은바 사업에 최선을 다하는 면모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설은 또, 초심과 근본을 잊지 않고 미래를 개척해나간다면 우리는 꼭 시대와 력사, 인민에 부끄럽지 않는 새로운 답안지를 내놓을수 있을것이라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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