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사상자각으로 행동자각을 이끌어야
2015년 08월 06일 13:4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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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것은 행동의 시작이고 행동은 아는것의 결과이다. 본질적으로 말하면 어떠한 교육도 모두 주관세계를 개조하기 위한것이고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이라는 이 “총개페기”문제를 해결하는것이다. 지도간부로 놓고 말하면 사상상의 관문은 가장 중요한 갑문이다. 사상“갑문”이 제대로 잠겨져있지 않으면 행위와 일본새는 “바람이 새게” 된다. 바꿔말하면 사상상에서 본연의 참되고 순박한데로 돌아가고 당성에서 원천의 근본을 견고하게 하면 행동상에서의 잘못을 바로잡고 확실하게 분발하는 자각을 불러일으킬수 있다.
당면, “3가지 엄격, 3가지 실속” 전문교육이 한창 지속적으로 종심에로 나가고있다. 이럴 때일수록 사상의 인도를 강조하는것이 더욱 필요되며 사상으로 당을 건설하는 이 좋은 전통을 잘 사용해야 한다. 중앙에서는 전문쩨마교육은 차수를 나누지 않고 단계를 나누지 않으며 고리를 설치하지 않고 일차성활동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 방면으로 전문쩨마교육이 당의 군중로선 교육실천활동의 토대우에서 지도간부의 경상성 교육에 융합되는 한차례 탐색실천임을 설명해준다. 다른 한 방면으로 작풍건설은 영원히 진행중에 있고 학습교육은 한시도 느슨해져서는 안되며 부단한 학습교육에 공력을 들이고 제대로 힘을 써서 확실하게 엄격과 실속의 요구를 수립하고 관철해야 한다는것을 표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