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복건 민청: 홍수피해로 10명 사망, 11명 실종  ·경계임무 집행하던 우리 나라 평화유지인원 2명 희생, 5명 부상  ·중국 또 한명의 평화유지대원 남수단 임무수행중 희생  ·[잊을수 없는 그날]습근평총서기 연변고찰 1년후,화룡 동성진 …  ·[잊을수 없는 그날]습근평총서기 연변고찰 1년후, 연변박물관의…  ·해군, 남해에서 실병 대항연습 진행  ·심양에 거폭의 논밭그림 선보여  ·흑인녀성 백인아기 출산  ·우리 나라 남사군도 해당 진주섬에 축조한 5개 대형등탑 종합적…  ·외교부, 남해 중재에 관한 이른바의 “판결” 언급  ·산서 진성탄광 8명 성공적으로 구조, 그외 4명 의연히 수색중  ·대북 송산역 렬차폭발사고 발생, 20여명 려객 부상 입어  ·전국정협 격주협상좌담회 개최, "농작물줄기종합리용강화" 관련 …  ·해방군 무장경찰부대, 홍수 재해 구조사업에 전력  ·안휘, 호북, 호남 등 지역 재해구조에 전력  ·참대곰 "원자(圆仔)", 생일케이크 맛봐  ·"셀카" 찍으려다 7명 사망  ·쩍벌 다람쥐 표정 상큼  ·산서 진성탄광 투수사고, 갇힌 로동자 지면에 편지 전달  ·곰 만나 죽은척했다간 진짜 죽을수 있어  ·"버거"로 성 바꾸면 매일 햄버거 공짜?!  ·장강 중하류지역, 최강 폭우로 112명 사망 및 실종  ·사람? 로봇인간?  ·천진 고속도로서 뻐스 추락...26명 사망 4명 부상  ·소금으로 그린 그림  ·중앙이 오문에 선물한 참대곰 "심심" 쌍둥이출산 일주일째   ·산서 진성탄광 구조인원, 갱속에 갇힌 8명의 로동자들과 련락 …  ·중국측, 다카 인질랍치사건 강략히 규탄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네트워크플랫폼의 미확인내용을 뉴스로 보도…  ·73년간 413번 헌혈, 총량 195.4리터  ·"소변을 마셨더니 병이 치료됐다"고 주장하는 80대 남성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2015년 중앙결산보고와 심계사업보고 청취  ·40대 녀성, 18년전 랭동배아로 출산 성공  ·중국 남방지역 폭우피해 심각  ·국가홍수방지가뭄대처총지휘부, 회하이남 장강이북지역, 동북지역,…  ·농업부, 여름 알곡 풍작 예상  ·중국공산당성립 95주년 경축대회 7월 1일 오전 북경에서 거행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장백현서 “초요사회 전면 건설” 조사연구  ·인민넷, 중국공산당뉴스넷, 휴대폰인민넷 세 사이트 개편개통식 …  ·국무원 안전위원회 판공실, 의봉고속도로 특대교통사고 관련 통보   ·중국외교부 "영국국민들 선택 존중"  ·호남성 의장현 경내서 뻐스사고 발생, 35명 조난  ·중앙이 오문에 선물한 참대곰 "심심" 쌍둥이 출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오늘 회의 소집: 민법 총칙 첫선 보인다  ·전국정협 12기 상무위원회 제16차회의, 전원회의 소집  ·국토자원부, 불법용지사건 통보  ·오문, 빠리인 "에펠철탑" 등불식 거행  ·중경: 얼음덩이도전경기로 더위 확 날려보내  ·6월 하순 회하류역 집중호우 지속  ·전국 여름철 밀가을 기계수확 마무리 돼 

《인민일보》:중국의 남해 령토주권과 해양권익 수호 결심 확고

2016년 07월 13일 08: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016년 7월 12일, 필리핀 남해중재안 중재재판소가 기본 사실에도 불구하고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제멋대로 짓밟았으며 중국 령토주권과 해양권익을 엄중하게 침해하는 이른바 "판정"을 공포했다.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은 이에 대해 확고히 반대하며 절대 승인하지 않고 수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중국인민은 대대손손 남해에서 생산하고 생활했으며 일찍부터 남해 여러 섬의 주인이다. 력대 중국정부는 행정설치와 군사순항, 생산경영, 해사조난 구조 등 방식을 통해 남해 여러 섬을 지속적으로 관할했으며 중국은 일찍부터 남해 여러 섬과 그 부근 해역에 대해 론쟁할 나위가 없는 주권을 확정했다고 했다.

중화민족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며 몸에는 평화의 혈액이 흐르고 있다. 남해의 최대 연안국으로서 중국은 남해지역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전반국면에서 출발하여 남해문제가 산생된 후의 수십년동안 시종 지대한 억제를 유지했으며 종래로 분쟁을 주동적으로 일으키지 않았고 또 분쟁을 복잡화, 확대화하는 그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외부세력의 직접적인 조종과 선동하에 필리핀 아키노 3세 정부와 중재재판소는 기본사실에도 불구하고 기본법리를 위배했으며 자기 고집대로 행동하고 규칙과 법칙의 깃발을 내걸고 공기(公器)의 이름을 거짓으로 빌어 그 개인적 리득을 달성하려 했으며 "유엔해양법공약"을 왜곡하여 적용하 것을 통해 중국의 남해 령토주권과 해양권익을 부정하려는 목적을 이루려 했다고다. 이런 철두철미한 정치도발에 대해 중국은 당연히 수용하지 않을것이며 이것은 중국 령토주권과 해양권익을 수호하는 필요한 조치일 뿐만 아니라 국제법의 존엄과 지위를 수호하고 국제법을 실천하는 정의의 조치다. 국제사회의 많은 나라와 조직 그리고 적지 않은 식견있는 인사들은 중국의 립장에 지지를 표달했다. 필리핀 아키노 3세 정부가 개인의 사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국제법치를 파괴하고 중국 권익을 침해했으며 중재재판소의 법을 어긴 재판은 외부세력의 "조종을 받는 꼭두각시"로 되고 종국적으로는 "참대바구니에 물을 담는" 웃음거리로 되어 력사와 시대의 버림을 받을것이다.

지난날이나 오늘날, 앞날을 막론하고 중국의 하한선에 도전하는 그 어떤 행위든지 돌을 들어 제 발을 까는 격이 될것이다. 령토주권과 해양권익을 수호하려는 중국인민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