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설원: "7.1"연설정신 학습을 심화해야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을 심화할데 대하여(1)
2016년 08월 19일 13:3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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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7.1”후 각지에서 피복, 혁신의 형식을 강화하여 습근평총서기가 중국공산당창건 95돐 경축대회에서 한 중요연설에 대한 학습을 참답게 조직하여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의 새로운 열조를 불러일으켰다.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의 기초는 학습에 있다. 당면 학습교양을 심화하는 하나의 중요내용이 바로 습근평총서기의 “7.1”중요연설을 깊이 학습하는것이다. 당과 나라를 다스리는 이 강령성 문헌은 당, 국가와 민족의 전도운명에 관계되는 일련의 근본성을 띤 문제에 심각히 대답했으며 당의 집권리념과 집권방략을 집중적으로 구현했는바 새로운 시기에 우리 당이 력사사명을 더욱 잘 짊어지도록 이끌어주는 정치선언과 행동지침이라고 할수 있다. “7.1”연설정신을 깊이 학습함에 있어서 반드시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의 전반과정에 일관시켜야 한다. “연못이 이토록 맑은것은 수원지부터 물이 끊임없이 흘러들기때문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연설을 학습하고 실제와 련계시켜 부지런히 사고하며 사상과 행동을 연설정신으로 절실히 통일시켜야만 학습교양가운데서 시대좌표를 정확히 찾을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