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지속가능발전협력을 이끈다(G20항주정상회의 주목•성과전망)
2016년 08월 11일 13:3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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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유엔발전정상회의는 2030년 지속가능 발전의정을 통과하고 전세계 발전에 새로운 전망을 제시했다. 1년뒤 20개국집단(G20)정상회의가 처음으로 중국에서 거행되여 글로벌 지속가능발전협력을 이끄는 중대한 기회로 되였다.
2030년 지속가능발전을 락착하는 의정원년에 항주정상회의는 처음으로 발전문제를 전세계 거시적정책구도의 두드러진 위치에 놓고 처음으로 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정 락착을 둘러싸고 체계적 행동계획을 제정하여 글로벌포용, 련동식 발전을 추동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국제사회는 중국의 장기성과 전략성을 갖고있는 가상과 행동을 적극적으로 평가하면서 항주정상회의가 발전의정을 추동락착하는 방면에서의 기풍을 이끌고 G20이 전세계 지속가능발전협력을 이끄는 무대로 되기를 기대하고있다.
거시정책 조화롭게 하고 지속가능 발전의정 락착
당면, 전세계 경제성장은 힘이 부치고 남북 발전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며 세계적으로 아직도 8억여명이 기아에서 허덕이고있다. 발전은 각국 인민의 보편적인 념원이며 역시 세계 경제성장동력부족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길이다. 2030년 지속가능발전은 개척성이 강하고 보급면이 넓으며 사상 전례없는 웅대한 포부와 큰 뜻을 보여주고있다(전문은 《인민일보》(2016년 08월 11일 03면)을 보라).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6-08/11/nw.D110000renmrb_20160811_1-0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