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제거하고 손가락을 모아 주먹을 쥐여야(개혁의 과감한 난관공략)
2016년 08월 11일 13:3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기층에서 자신이 어디가 아픈지를 가장 잘 안다. 처방을 떼여 약을 짓고 빈곤퇴치를 공략하는것도 도리대로 말하면 더욱 정확하다. 그러나 장시기 이래 여러 부문의 빈곤해탈부축자금은 모두 “모자를 쓰고 하달”되고 항목과 용도도 모두 규정되다보니 빈곤현에서는 자주적으로 배치하지 못하여 자금사용효익이 제한을 받고 빈곤퇴치 병목은 돌파를 가져오기 어려웠다.
“기층에 내려간 빈곤해탈부축항목자금은 흩어지고 분산되고 적고 혼란스러운데 가장 좋기는 통합사용해야 한다는것을 모두들 알고있지만 각 부문의 항목자금은 누구도 다른 사람을 위해 빛을 내려 하지 않으며 간장을 사라는 돈으로 초를 사면 항목심계에서 문제가 생긴다.” 한 “오랜 빈곤해탈부축”일군이 기자에게 말했다. 다년래 빈곤부축자원통합에 관한 기층의 호소는 특히나 높았다.
최근년래, 호북, 강서 등 성에서는 빈곤현 농업관련 자금통합시범을 실시했다. 올해 4월, 국무원 판공청은 “빈곤현을 지지하여 재정의 농업관련 자금 총괄통합사용시범을 전개할데 관한 의견”을 발표하여 전력을 다해 빈곤부축자금통합이라는 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전문은 《인민일보》(2016년 08월 11일 03면)을 보라).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6-08/11/nw.D110000renmrb_20160811_5-01.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