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당대회후 간부 선발등용 순시검사 사업 성과 뚜렷
훌륭한 간부 선발하고 진정한 인재 등용(격려전진의 5년•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
인민넷기자 강림
2017년 09월 27일 13:5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서 사람을 잘 쓰는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간부선발과 간부등용 문제는 당과 국가 사업의 성패에 관계되는 관건적이고도 근본적인 문제이다. 어떤 사람을 선발하고 어떤 사람을 등용하는가는 간부사업의 표준과 방향일뿐만 아니라 정치생태와 사회기풍의 청우계이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간부선발과 간부등용에서의 부정기풍을 대대적으로 다스리며 관직을 사고 팔고 선거에서 당선되기 위해 뢰물을 쓰고 돌격적으로 간부를 발탁하는 등 간부 선발과 등용에서의 부정기풍과 부패행위를 발견하는데 주력할것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좋은 바람 불면 바람 타고 돛을 올리기에 꼭 알맞는 시기이다.
간부선발과 간부등용 검사를 중앙순시사업의 총체적인 포치에 편입시켜 통일적으로 전개하고 동기적으로 추진하며 동시에 피드백하고 일괄적으로 정돈개진하는것은 새로운 형세에서 간부감독사업을 강화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실천혁신이며 또한 순시사업 “당의 예리한 무기” 날카로운 검을 보태주었다. 간부선발과 간부등용의 깨끗한 풍조와 바른 기풍으로 정치생태의 아름다움을 촉진하여 방향이 날따라 명확해지고 길이 갈수록 분명해지며 효과가 날따라 뚜렷해지고있다. 5년동안 순시사업이 어느곳으로 추진되면 간부선발과 간부등용 검사가 어느곳까지 전개되였다. 12라운드 중앙순시에서 중앙조직부는 도합 93개 검사조를 파견하여31개 성, 자치구, 직할시, 신강생산건설병퇀과 231개 중앙단위의 간부선발과 간부등용 상황에 대하여 일반적인 순시검사를 진행했으며 16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 대하여 ‘재조명’하고 4개 중앙단위에 대하여 ‘기동식’검사를 진행했으며 지방당위와 중앙단위 당위(당조)에 대한 전면적인 피복을 실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