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발전및개혁국은 올해 직능역할을 발휘하여 총투자가 5억 3000만원에 달하는 8가지 종류의 34개 대상자금을 쟁취할 계획이데 올해내에 1억 5000만원의 자금을 락착시킬 목표이다.
2013년 룡정시발전및개혁국은 직능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국가, 성, 주 발전및개혁부문, 업종주관부문과 적극적으로 련계를 달고 대상자금을 적극 쟁취하여 총투자액이 5억 3000만원에 달하는 8가지 종류의 34개 대상자금을 쟁취할 계획이다.
그중 투자액이 1억 3400만원에 달하는 환경자원종류의 대상이 3개, 투자액이 1791만원에 달하는 농림수산업대상이 3개, 투자액이 2억 5000만원에 달하는 도시기초시설대상 4개, 투자액이 395만원에 달하는 흥변부민대상 1개, 투자액이 1482만원에 달하는 변강건설대상 2개, 투자액이 5759만원에 달하는 사회사업(교육)대상 19개, 투자액이 1840원에 달하는 공안검찰법원사법대상 1개, 투자액이 3190만원에 달하는 농산품냉동운송사슬물류대상 1개이다. 주로 정시신구집중열공급대상, 룡정시열공급도관망확장공사, 룡정시하동구 기존건축물 열공급에네지사용시스템 에너지절약개조공사, 룡정시오수처리도관공사 등이 포함되여 있는데 투자액이 5000만원이상에 달하는 이 대상들은 올해 룡정시발전개혁국에서 적극적으로 자금을 쟁취할 중점대상인 동시에 중점이기도 하다.
또한 이 국에서는 광산자원개발, 민속관광업 등 기둥산업과 우세산업을 둘러싸고 한패의 대상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추진, 시달하며 산업구조조정과 산업승격에 대한 인도를 강화하여 신흥산업양성에 주력하며 자원우세를 리용하여 룡정 경제발전방식전환템포를 다그치고 공업단지건설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공업의 집중분포와 집약발전을 추진하며 만업륭태양에네르기, 연변로산신술공장 등 대상을 다그쳐 추동하고 이미 가동된 열에너지회사 100톤보일라와 동북아광산업 철정제분가공 등 대상을 중점적으로 틀어쥐게 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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