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에서는 국가급위생도시, 서부생태문명시범현(시), 국가급생태도시, 국가급원림도시, 국가급두가지옹호모범도시 건설을 내용으로 하는 “다섯가지 건설”사업 고조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이 시에서는 시 14차 당대회와 시 17기 인대 1차 회의에서 생태문명건설을 전 시의 중점사업에 편입시킨 이래, 광법한 군중의 량호한 생활환경, 행복지수제고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키고 발전환경을 최적화하며 도시매력을 진일보 증강하는것을 취지로 제반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있다.
지난해 “룡정시 생태도시건설 실시방안”을 출범시킨데 이어 올해 5월 14일에는 “룡정시 국가급위생도시건설 실시방안”, “룡정시 서부생태문명시범현(시) 건설 실시방안”, “룡정시 국가급원림도시건설 실시방안”, “룡정시 국가급두가지옹호모범도시건설 실시방안”을 출범시킴과 동시에 시당위 서기, 부서기를 조장으로 하는 “다섯가지 건설”사업지도소조를 설립하고 산하에 5개 전문소조를 설치했으며 주요 관련 지도간부가 조장을 담임하게 했다(김군 기자).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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