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환경보호국에서 전한데 따르면 훈춘시 반석진, 마천자향, 삼가자만족향이 길림성환경보호청 평가조 일행의 성급생태향진 건설 사업 관련 현장 평가를 통과했다.
평가조는 선후로 반석진, 마천자향, 삼가자만족향의 쓰레기, 오수, 위생화장실, 청정에너지 등 15가지 평가지표 완성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생태향진구축사업 상황에 대한 회보를 청취했으며 생태향진구축기술보고서를 확인 및 검사했다.
현지 조사를 통해 평가조 일행은 반석진, 마천자향, 삼가자만족향이 생태향진을 건설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긍정하고나서 이 세개 향진의 생태향진 구축 사업 기반이 튼튼하고 지표체계 자료가 구전해 “성급 생태향진”평가 표준에 기본상 부합되여 성환경보호청에 제출해 진일보 심사하는데 동의하며 심사 통과후 비준, 명명할것이라고 전했다. 평가조는 또 반석진, 마천자향과 삼가자만족향에서 다음 단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생태환경건설에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이고 장기적으로 효력을 발생할수 있는 기제를 끊임없이 보완해 생태문명수준을 향상시킬것을 희망했다.
한편 훈춘시환경보호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지금까지 훈춘시의 9개 향진에서 전부 생태구축사업을 시작했고 2개 향진이 국가급생태향진으로 명명되고 4개 성급생태향진이 국가환경보호부의 명명을 대기하고있으며 3개 향진이 성환경보호청의 명명을 대기하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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