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협을 뛰여넘은 10번째 악수
인민넷 종합: 11월 7일, 량안 지도자들은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회견을 진행했다. 사진은 습근평과 마영구가 악수하고있는 장면이다. 이는 1949년 이래 량안 지도자들의 첫번째 만남이고 량안 지도자의 66년을 뛰여넘은 악수로서 만인의 마음을 격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