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초 돈화시 대덕창업(创客)단지가 정식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17명의 귀향창업자를 포함해 25명 창업자가 이 단지에 입주했다.
돈화시는 귀향창업자들에게 량호한 창업환경을 마련해주고저 2014년 5000만원을 투입해 대덕창업단지 전문가청사건설을 가동했다. 대덕창업단지는 생활체험관, 창업전시, 전자상거래창업, 종합봉사, 창업강습, 귀향창업부화기, 창업가속기 등 9개 주요기능구역으로 나뉘여져있다.
창업단지는 주로 창업일군에게 창업강습, 창업실전, 창업부화와 창업융자 등 4대 기능봉사를 제공하며 중점적으로 귀향창업자, 실업인원, 고등학교 졸업생, 과학기술일군, 제대군인, 신생로동력, 빈곤군체, 장애인, 농촌로동자 등 군체들의 창업을 부축한다.
대덕창업단지 기업발전부 류초부장은 “대덕창업단지에 입주하게 되는 기업은 사무실 임대료, 물과 전기료금, 난방비, 물업관리비 등 비용을 감면받을수 있으며 무료로 사무설비를 사용할수 있고 창업강습에 참가할수 있으며 일차적으로 자금장려, 창업담보대부금, 국가, 성, 주, 시 각종 정책성보조금을 받을 기회가 ”있다고 소개하였다.
창업단지가 정식 운영되여서부터 지금까지 100여명의 취업을 실현하고 4차례 창업강습을 조직했는데 연인수로 500명이 강습에 참가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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