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올해 1.4분기 공기질 우수률 93.4%에 달해
"좋은 날"수 85일에 달해
2016년 04월 11일 16:1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길시환경보호국 환경검측소에서 제공한 공기질 분석표에 따르면 2016년 1.4분기 연길시의 공기질이 량호한것으로 밝혀졌다.
1.4분기 91일가운데 “좋은 날”수가 85일에 달했다. 그중 Ⅰ급(우수)에 달한 날은 35일이고 Ⅱ급에 달한 날은 50일에 달했으며 경(轻度)오염에 달한 날은 6일인데 중(中度)오염, 심한(重度) 오염, 엄중(严重)오염에 달한 날은 없었다.
2016년 1.4분기 기간 이산화질소, 이산화류환, 이산화탄소, 오존, PM10와 PM2.5의 평균치는 각기 25μg/m3, 23μg /m3, 0.8μg /m3, 77μg /m3, 61μg /m3, 41μg /m3에 달해 모두 국가 2급표준에 도달했다.
지난해 동시기에 비해 올해 1.4분기의 이산화류황, PM10와 PM2.5의 평균치는 각기 19μg /m3 ,14μg /m3과 13μg /m3이 낮아졌다.
근년래 연길시에서는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하면서 공기질개선에 진력했는데 예방을 위주로 하고 종합적으로 다스리는것을 위주로 했다. 주요오염원인 연길시 석탄보일러에 대해 부수고 병합하고 개조했고 “먼지” “검은 연기”를 다스리고 “점토재료”를 금지하는 등 조치를 대 먼지오염을 낮추고 스모그를 다스려 연길시공기질이 확연하게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