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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5월 6일, 2017년 삼림중국 대형공익활동 가동식이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가동식에서 돈화시 안명호진은 “2016 삼림중국・삼림문화발견타운” 입선도시로 상장을 획득했다.
안명호진은 생태환경이 량호하고 대량의 국가급 보호동물과 진귀식물들이 있으며 또 동북호랑이들이 살고있는 중요한 생태갤러리이다. 안명호진은 독특한 자연풍경, 적합한 기후조건과 량호한 관광환경, 관광자원으로 2001년 길림성 정부로부터 성급 습지자연보호구로 비준되였고 2007년에는 국가로부터 국가급자연보호구 칭호를 수여받았다. 안명호진은 장백산, 경박호 등 주변지역의 고품격 관광자원에 의거해 현재는 장백산—경박호 관광열선 최적의 환승역으로 되였고 맞춤형 관광브랜드까지 만들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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