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8개 도시 주택가격 전월 대비 상승
2013년 04월 19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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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주검홍 왕위):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3월 전국 70개 대, 중도시 주택판매가격 통제수치에 따르면 신축상품주택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한 도시가 68개로 2월보다 2개가 늘어났으며 지난해 동기대비 상승한 도시가 67개로 2월에 비해 5개가 늘어났다. 신축상품주택가격이 동기대비 상승한 도시가운데 상승폭이 최고 3.2%이고 동기대비 가격이 상승한 도시가운데 상승폭이 최고로 11.2%에 달했다.
70개 대, 중 도시가운데 중고주택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한 도시가 66개로 2월과 같은 수준이였고 동기대지 상승한 도시가 59개로 2월보다 10개가 늘어났다.
국가통계국 도시사 고급통계사 류건위는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4월에 들어선 이래 정책효응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부분적 도시들의 중고주택거래량이 하락세를 보였다며 정책효응이 더한층 나타남과 더불어 4월 주택가격 시세가 안정될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