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황한 “12.5” 계렬보고회 제9차 보고 진행
휘황한 “12.5”, 기꺼운 새 성과
취업과 사회보장개혁발전 성과 뚜렷(휘황한“12.5” 성과)
2015년 10월 15일 13: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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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백천량): 14일 오후, 중앙선전부, 중앙직속기관사업위원회, 중앙국가기관당사업위원회, 교육부, 해방군총정치부, 북경시당위는 “휘황한 “12.5”계렬보고회 제9차 보고를 마련하고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장 윤위민을 초청하여 “12.5”후, 특히는 18차 당대회후 우리 나라 취업과 사회보장 성과를 둘러싸고 보고를 했다.
윤위민은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12.5”시기는 취업과 사회보장제도개혁의 강도가 가장 크고 발전이 가장 신속한 시기였다. 특히는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 실현에 착안하여 “네가지 전면” 전략적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고 인민이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는것을 국정운영의 핵심리념으로 삼으면서 민생건설에 깊은 중시를 돌려 일련의 중대한 결책포치를 내리고 일련의 정책조치를 취하고 우리 나라 취업과 사회보장사업을 추동하여 중대한 진전을 가져왔으며 일련의 력사적인 변화가 발생했다. 취업우선시전략과 더욱 적극적인 취업정책의 실시를 견지하여 취업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실업률이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취업구조가 더욱 최적화되고 취업형식이 더욱 다원화되였으며 창업의 취업을 견인하는 효과가 일층 발휘되였으며 대학졸업생 등 중점군체의 취업이 평온함을 유지하고 공공취업봉사가 끊임없이 강화되였다. 공평성증강, 류동성적응, 지속가능성보장을 중점으로 사회보장제도건설에서 돌파를 가져와 도시와 농촌을 피복하는 사회보장체계가 기본적으로 구축되였으며 사회보험 피복범위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갈수록 많은 군중들이 기본보장을 향수하게 되였으며 취급관리봉사체계가 기본상 형성되고 봉사가 더욱 편리하고 빠르고 효과가 높아졌다. 이는 민생을 효과적으로 보장하고 개선했을뿐만아니라 인민군중들로 하여금 국가발전과 진보에서 더 많은 물질문명성과를 향수하게 함과 동시에 개혁발전안정의 큰국면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