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적 경제운행수치 발표
2015년 11월 13일 13: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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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발전개혁위원회가 12일, 거시적 경제 운행수치에 관련된 발표회를 열었다.
국가 발전개혁위원회 정책연구실 주임이며 언론 대변인인 시자해는, 지난 10개월동안 국가 발전개혁위원회는 고정자산투자항목 2백37개를 심사비준했고 1조 8천9백95억원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시자해 주임은 또, 년말전까지 우리 나라는 통일된 사회신용 코드제도를 전면 실시하고 저장량 코드 전환과 기초 메시지 공유를 추진할것이라고 표했다.
은행수금에 관련해 시자해 주임은, 이미 백50개 상업은행의 지사에 15억8천5백만원의 벌금을 안겼다고 말했다.
시자해 주임은 또, 최근에는 융자를 미끼로 하는 여러가지 불법 료금문제를 중점조사하고 특히는 기업에 대한 압력을 줄일것이라고 말했다.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공무용 차량 개혁”에 관련해 시자해 주임은, 중앙과 국가기관 개혁에 참가한 백40개 부문은 이미 공무차량 개혁을 전부 마쳤다고 말했다.
시자해 주임은 또, 중앙의 공무차량 개혁 시스템은 이미 가동되였고 중앙기업과 사업단위 공무차량 개혁도 곧 진행될것이라고 말했다.
시자해 주임은, 현재 각 성급과 직할시의 공무차량 개혁방안의 틀은 기본적으로 형성되였고 29개 성급과 직할시는 이미 개혁방안을 제출하였는데 이중 27개 성과 직할시의 진행효과는 예상보다 좋다고 말했다.
시자해 주임은 또, 전력 체제개혁에 관한 6개 문건도 현재 비준요청 상황에 있고 운남과 귀주 등 성에서 종합시점과 전문항목시점을 가동할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가 발전개혁위원회는 이미 “13차 5개년 계획”의 빈곤부축 개발관련 계획편성사업을 진행하고 빈곤지역에 대한 지지를 제고하게 된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2015년 빈곤지역에 배치한 중앙예산투자금액은 천5백억원을 넘어 전년 중앙예산내 투자금액 총규모의 3분의 1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