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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금융그룹이 12일, 2015년 알리페이의 년간 결제서를 발표했다. 결제서에 따르면 2015년 상해의 일인당 지불 금액은 10만원을 초과해 전국 1위를 차지했고 이동 지불 시스템 사용률은 65%에 달했다.
2015년 상해의 일인당 지불 금액은 10만 4천여원으로 일인당 지불금액이 10만원을 초과한 첫 성급 행정구로 되였고 절강성과 북경시, 강소성, 복건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불총액으로부터 보면 광동과 절강, 강소, 상해, 북경의 지불금액이 5위권에 들었다. 그러나 지불 총액의 증가속도를 보면 안휘와 사천, 강서, 하남, 귀주 등 중서부 성들이 북경과 상해, 광주, 심수를 초과하는 양상을 보였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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