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의 길 경제벨트 건설과 중국과 이란 우호교류협력”론단이 23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열렸다. 중국과 이란 전문가들은 “일대일로”건설중 경제무역래왕과 인문교류, 협력상생 등 의제를 둘러싸고 열렬하게 토의했다.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와 학자들은, “일대일로”건설은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중국과 이란의 우호적인 관계를 추진하는데 적극적인 의의를 가진다고 표했다. 전문가와 학자들은, 중국과 이란이 공동으로 “일대일로”를 건설하는 량호한 전경을 보아낼수 있다고 표했다.
이란 농업부 부장 고문인 모함메드 에이마띠는, 비단의 길 경제벨트 건설은 중국과 이란 두나라 관계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고 두나라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했기 때문에 이는 “공동리익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표했다.
이번 론단은 2016년 감지 중국 - 중국 서부문화 이란행 신강편 종합문화교류활동의 일부분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