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부, 래년 옥수수 재벼면적 천만무이상 줄일것이라ㅍ
2016년 09월 22일 16: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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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가, 래년에 계속 옥수수 재배면적을 천만무 이상 줄일것이라고 표하였다.
농업부 여흠영 부부장은, 량식 12년 련속증산과 수급 압력 약화, 국내외 농산물가격 역전 상황에서 국가가 량식가격을 높일수 있는 공간이 좁아지고 지지강도도 약화될수 있다고 표하였다.
여흠영 부부장은, 하지만 가을수확을 앞두고 국가에서는 여전히 강렬한 정책신호를 내보내고 밀 최저수매가격 정책을 계속 실시함으로써 가을과 겨울철 재배와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줄것이라고 표하엿다.
당면 겨울밀 생산구에 대한 구조조정에서 밀의 질량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관건이다.
기타 대부분 지역에서는 비우세구역 옥수수 면적을 계속 줄이게 된다.
여흠영 부부장은, 래년 재배업 구조조정에서 주요 작물은 여전히 옥수수이고 옥수수 비우세 구역은 래년에 옥수수 재배면적을 천만무 이상 줄일 타산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