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농촌 전자상품 브랜드 신용전략협력 언론발표회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올해 상반년 농촌 인터넷 쇼핑 규모가 3160억원을 초과하였기 때문에 올해 총평균수치가 4600억원을 돌파할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농촌 전자상 브랜드 신용련맹이 주최한 이번 활동에는 공신부와 과학기술부 중국기술시장협회 등 부문의 업내 전문가들과 농촌 전자상품 플랫폼 업체의 200여명이 참가했다.
중국 생산력 추진중심협회 류옥란은, 중국 농촌 전자상품 다원화 경쟁구조가 이미 형성되였기 때문에 업체들은 농촌 전자상품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계한데 따르면, 올해 3.4분기 농촌 전자상품 서비스 센터는 이미 전국 행정촌에 보급된 35만개 건립되였다. 농촌 인터넷 쇼핑외에도 우리나라는 이미 1500억원의 농산품 전자상품업체와 2800억원의 농자재 규모를 가지고 있어 만억원대의 시장을 이루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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