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토개간개혁로선도 상반기에 출시, 농업부 개혁진전 전문적으로 감독지도
2017년 03월 27일 13:3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해구 3월 26일발 본사소식(기자 상흠): 농업부는 해남성 해구시에서 농토개간개혁심화현장추진회를 소집하고 해남농토개간개혁의 경험과 작법을 시찰, 학습했으며 전국농토개간개혁사업에 대해 재차 포치하고 농토개간개혁진척을 다그쳐 중앙에서 포치한 개혁임무를 기한내에 완성할것을 요구했다.
전국농토개간정황으로부터 보면 현재 이미 21개 성(직할시, 자치구)에서 중앙문건을 관철실시할데 관한 실시의견을 내놓았고 사회직능개혁, 토지사용권확인 등록 및 증서발급 등 부대적 문건을 잇달아 인쇄, 발부했으며 책임시달과 감찰처리기제를 점차 구축했다.
해남농토개간동창농장 울안에 들어서면 “동창거(东昌居)”가 보이는데 “동창거”는 지난해에 설립되였고 해구시 대파진 농장사회관리 속지화기구에 속하는데 지금 원래 동창농장의 20여개 큰 항목과 100여개 작은 항목의 사회직능 및 공공봉사를 책임지고있다. 지금까지 해남농토개간구에 80여개 “거”가 잇달아 설립되였으며 농장마다 “거”가 있다. 새로 설립한 “거”는 일괄식 사회봉사를 제공하기에 농장종업원들에게 아주 편리하다.
농업부 부장 한장부는 각 개간구는 개혁대장을 건립해 사회직능기구 명세서 정리처리를 다그쳐야 한다면서 올해 상반기에 개혁로선도, 시간표를 구체적으로 내놓고 직능주체, 기구역할, 인원배치를 명확히 하여 실제적으로 시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최근 농업부는 각지의 농토개간개혁진척상황에 대해 통보하고 련합감독소조를 조직해 중점 성에 가서 전문감독하여 각지에서 실시의견을 내놓고 개혁진척을 서둘러 추진하도록 감독할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