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중국축구협회 “2024 올림픽 희망의 별” 캠프가 26일 운남 호서고원훈련쎈터에서 가동되였다. 5일동안의 활동을 통해 2024년 올림픽 남자축구와 2026년 월드컵 첫번째 비축 “희망의 별”이 탄생된다.
“중국축구협회 2020 행동계획”을 관철하는 토대우에 사전에 배치하기 위해 중국축구협회 청소년부는 “2024 올림픽 희망의 별” 계획을 추진했다. 이 계획은 올해 3월 중순에 u16(16세 이하) 리그 제1단계 경기에서 전면 실시되는데 전국에서 총 40개 팀 근 1000명의 선수가 경기에 참가한다. 이번 훈련캠프는 그중에서 100명의 2001년 년령대의 우수선수를 선발하는것이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100명의 어린 선수들중 20여명의 “2024 올림픽 희망의 별”을 선발하여 u16국가청소년선발팀을 대표해 프랑스 몬태규컵 경기에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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