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북경시 도시농촌주택건설위원회가, 맥전 부동산 중개회사 홍새대 분점 등 규정을 어긴 12개 부동산 중개소에 영업정지령을 내렸다.
북경 3.17 부동산시장 조절통제 정책이 실시되여 지난 한주 동안 집법부문은 강경한 조치로 부동산 중개소들을 철저히 조사하였다.
현재 이미 38개 부동산 중개소가 폐쇄 또는 영업정지 정돈령을 받았다.
각 구역 부동산관리부문의 조사통계에 따르면, 91개 부동산 중개소가 스스로 영업을 중지하였다.
모 대형 중개구기에서 반영한 3자 협의 체결상황을 놓고 볼때, 새 정책이 실시되여 한주동안 일평균 거래 협의 체결 건수가 322건에 달하는데 이는 새 정책 실시 한주 전보다 60% 줄어든 셈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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