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6일발 본사소식(기자 고운재, 욱정한): 기자가 농업농촌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들어 우리 나라 농산물 공급은 대체로 충족하고 시장운영이 총체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한다. 상반기 우리 나라 농산물시장은 신종코로나페염의 타격을 극복하고 농산물공급이 안정적으로 질서 있게 유지되였으며 일부 품종은 국제시장의 전도, 국내 공급과 수요간의 모순 등 요소의 다중영향을 받아 단계적으로 비교적 큰 파동이 발생했다.
벼와 밀 공급이 충족했으며 단기간 가격파동이 일어난 후 다시 정상으로 회복되였다. 6월, 쌀과 밀 가격이 약간 올랐지만 전체적으로 여전히 안정상태를 유지했다. 총체적으로 볼 때 해마다 풍작이 들고 재고가 충족했으며 전염병이 벼, 밀, 쌀과 밀가루 시장에 주는 영향이 비교적 제한적이므로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