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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5월 9일발 본사소식(기자 부문): 지난해 무한지역에서는 27만 대학졸업생이 있었으나 8만여명 밖에 남지 않았고 무한에서 자주창업한 졸업생도 800여명 밖에 안되였다. 이에 무한에서는 일전에 “대학생무한정착공정”을 가동하여 대학생들이 무한에서 창업, 취업하는것을 권장하고 무한체류 대학생 10만명을 쟁취하기로 했다.
무한에서는 또 더욱 느슨한 취업류동정책을 실시하여 대졸생정착제한을 완전히 취소했다. 무릇 일반대학졸업생들이 졸업한 뒤 2년내 무한에서 취업, 창업할 경우, 모두 도시입적수속을 밟을수 있다. 직원학교와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물류 등 부족된 전업기술학교졸업생들도 “먼저 입적한 뒤 창업”할수 있으며 시구역 공공인재봉사기구에서 집단호구관리에 편입시키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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