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5월 14일발 본사소식(기자 강홍빙): 며칠전 네티즌 친구가 인터넷블로그플랫폼에 상해에 있는 한 명문학교의 협찬비기준을 발표했다. "정안교육학원 부속소학교 10만원, 제1사범학원 부속소학교 10만원, 상해외국어대학 부속소학교 20만원…" 이와 관련해 상해시교육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반응을 보였다. 학교들에서 그 어떤 형식의 협찬비와 학교선택비도 수금하는것을 금지한다. 만약 "문제없다"고 큰 소리 뻥뻥 치는 사람이 학부모들의 학교선택심리를 리용해 고액의 비용을 수금할 경우 시민들에게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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