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3월 5일, 북경대학, 청화대학이 자주적학생모집요강을 발표한 뒤 3월 15일, 이 두 대학의 자주적학생모집계획의 “중점장면”-북경대학의 “박아인재양성계획”과 청화대학의 “리더인재선발”학생모집요강이 대외에 공포되였는데 신청시간과 학생모집방식 등은 모두 왕년에 비해 조금 다르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2월말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여러 대학교의 자주적학생모집요강은 이미 륙속 발표되였다. 올해 6월, 대학입시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자주적학생모집정책 조절 뒤의 첫번째 수험생으로 된다.
77개 대학 전국 대상해 자주적으로 학생모집, 모두 중서부와 농촌 지역 편중 제출
교육부 양광대학입시정보시스템이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2015년 총 90개 대학교들이 자주적학생모집자격이 있는데 그중 전국을 대상으로 자주적학생모집을 하는 대학교는 총 77개이다.
일전에 출범된 “대학교 자주적학생모집시점 사업을 진일보 개선하고 규범화할데 관한 교육부의 의견”은 각 대학교들에서 자주적학생모집을 개선하고 규범화할것을 요구했다. 신청한 학생은 전국통일대학입시에 참가해야 하고 지원한 대학의 심사도 받아야 한다. 시점대학들은 련합시험방식을 취하거나 전문양성을 조직하지 못한다. 자주적학생모집 방법, 심사순서와 모집결과를 규범화하고 공개해야 한다. 자주적학생모집의 규모를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 자주적학생모집 심사는 전국통일대학입시 이후에 안배하여 진행해야 하다.
각 대학교는 자주적학생모집 총수가 년도 학생모집자수에서 차지하는 비례, 자주적선발심사 자격 인수와 모집계획 인수의 비례에 대해 모두 엄격한 규정을 세웠는데 대부분 대학교들은 자주적학생모집자수가 년도학생모집자수의 5%를 초과하지 못한다는 규정을 준수했다. 동시에 각 대학교의 자주적학생모집요강은 모두 중서부지역 수험생과 농촌지역 수험생 편중 내용을 두드러지게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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