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청년교원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종합소질을 제고시키며 젊은 교원들의 량호한 교원형상을 수립하고저 영길현조선족제1중학교에서는 청년교원강연시합을 조직했다.
교원들의 직업도덕건설을 주제로 한 본 강연시합은 참가자들의 열띈 강연으로 평시 교단에서 볼수 없었던 또 다른 풍채를 보여주었다. 교원의 어깨에 짊어진 의무와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가를 사색하게 하는 리정철교원의 《행주같은 선생님으로 남고싶다》는 제목으로 된 강연무대는 전체 교원들의 심금을 울렸다. 알아본데 의하면 학교지도부에서는 향후 청년교원들의 발전을 위한 각종 활무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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