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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교육부는 "중소학생 방과후봉사사업을 잘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하여 각지 중소학생 방과후봉사사업에 대한 요구를 제기하고 방과후봉사의 주요내용을 명확히 했으며 방과후봉사가 집단수업이거나 "보충수업"으로 전락하는것을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견"은 다음과 제기했다. 방과후봉사내용은 주요하게 학생들에게 숙제공부, 자주열독, 체육 및 오락유희를 시키고 훈련범위를 확장하고 아동에게 적합한 영화를 관람시키는 등이다.동시에 반드시 학생과 학부모의 자원원칙을 견지하고 학부모가 신청하고 학급에서 심사하고 학교에서 통일적으로 실시하는 사업기제를 구축해야 하며 류재아동, 도시진출로무자들의 자녀 등 봉사군체를 우선 보장해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많은 중소학교는 관리,인원,장소,자원 등 면의 우세를 충분히 리용하고 적극적으로 행동에 옮겨 학생들의 방과후봉사책임을 주동적으로 감당해야 한다.
"의견"은 각지는 "정부봉사구매","재정보조금" 등 방식을 통해 방과후봉사에 참여하는 학교,단위,교원을 적당히 보조해주고 방과후봉사명의로 마구 수금하는것을 엄금하며 방과후봉사사업을 중소학교심사평의시스템에 포함시킬것을 요구했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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