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중점대도시 올해내로 전부 소학교, 95% 초중의 거주지역입학 실현해야
2017년 02월 23일 13: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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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22일발 본사소식: 최근, 교육부판공청은 “2017년 의무교육 학생모집입학사업을 잘할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을 인쇄발부하고 2017년 19개 부성급이상 중점대도시 각 구(현)은100%의 소학교, 95%의 중학교에서 가까운 거주지역 입학을 실현하고 매개 초중의 95% 이상의 학생원천은 가까운 거주지역 입학방식을 확정할것을 요구했다. 이 19개 도시로는 네개 직할시(북경, 천진, 상해, 중경), 다섯개 계획단렬시(대련, 녕파, 하문, 청도, 심수)와 10개 부성급 성도회지 도시(심양, 장춘, 할빈, 남경, 항주, 제남, 무한, 광주, 성도, 서안)이다. 심사비준된 초중특기생 학생모집 비례는 구(현) 초중 옹근 학생모집인수의 5% 이내로 통제해야 한다.
“학교구역주택”열기가 뜨거운 등 현상에 대해 교육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는 교육자원배치가 그다지 균형적이지 못하고 대중들의 학교선택충동이 강렬하며 “학교구역주택”문제가 두드러진 지방에 대해 안정적이고 타당하게 여러 학교 지역배치를 추진해야 하며 신구 구역 변화는 합리한 과도기간을 설치해주어야 한다. 량질의 고중학생모집지표를 합리하게 구역내 초중에 분배하는 비례를 50%보다 낮지 않게 한다는 요구를 락착하고 동시에 박약한 학교, 농촌학교에로 치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