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삭): 일전 교육부는 <2018년 교사절 경축 관련 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여 각지 각 학교들에서 교사지위대우에 관한 국가의 여러가지 교사혜택조치를 에누리없이 잘 시달하여 공립중소학교 교사의 국가공직인원으로서의 특수한 법률적 지위를 시달하고 중소학교 교사로임 장기효과 련동기제를 건전히 하며 경비투입구조를 최적화함으로써 중소학교 교사 평균로임 수입수준이 현지 공무원 평균수입수준보다 낮지 않거나 높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알려진 데 따르면 올해 9월 10일은 우리 나라 제34번째 교사절이며 올해 교사절의 주제는 ‘고상한 교사도덕을 고양하여 일심전력 덕을 쌓고 인재를 키우자’이다. 교육부는 관계부문과 함께 교사도덕과 교사작풍 건설 공정을 가동실시하고 2018년 국가급 교학성과 평의선발 표창과 전국 글을 가르치고 인재를 육성하는 모범을 선정하는 등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지에서는 <새 시대 교사대오건설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할 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의견>에 대한 관철실시의견을 다그쳐 제정출범시키고 현지의 실정에 알맞게 실제적이고도 유효한 정책조치를 제기하여 정책의 혜택이 광범한 교사들에게 최대한 돌아가게 하며 교사를 존중하고 교수를 중시하는 전통을 대폭 고양하며 우수한 교사존중 문화를 전승하는 것을 활동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관시켜 사생, 학부모와 사회각계의 교사에 대한 존경심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행동으로 옮기게 하며 우수한 교사도덕 전형을 대폭 선전하고 표창하여 숭고한 교사도덕을 고양하고 교사도덕건설의 장기효과 기제를 더한층 건전히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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