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발생한 두 뻐스가 제때에 현장에서 철수하지 않아 뒤따른 차량들이 부딪혀 7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입은 특대사고가 발생했다. |
2월 18일 23시경, 북경-향항-오문고속도로 종화구간에서 대형트럭 한대와 6대의 작은 차량들이 부딪혀 7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입은 특대도로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후 공안교통경찰부문은 즉시로 특대사고응급처리예안을 가동하고 사람들을 신속하게 조직하여 관련 의료기구들과 조률하여 구원사업을 전력적으로 전개하였으며 “2.18”전문안건조사조를 성립하고 현장에서 검사하여 증거를 고정시키고 교통을 소통 회복시켰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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