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주변지구와 련합하여 스모그와 황사 다스려
2013년 03월 12일 13:3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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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1일발 본사소식(기자 주경약, 왕명호): 최근, 스모그와 황사는 두 회의의 열점화제로 되였다. 기자가 북경시정부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각계에서 관심하는 환경문제에 대하여 북경시는 다스리는 강도를 강화하고 주변지구와 련합하여 스모그와 황사를 억제할것이라고 하였다.
올해 북경시는 평원록화조림강도를 강화할것이며 작년의 조림면적은 25만무이고 올해 조림총면적은 35만무가 될것이며 도시공기의 질을 가장 잘 개선하는 곳에 대면적의 숲을 만들것인바 그중 10000무이상의 숲이 열곳을 초과할것이다.
북경은 올해 경진풍사원정리2기공사를 전면적으로 시작할것이다. 공사의 배치에 의해 북경은 천진, 하북, 산서, 내몽골, 섬성와 함께 련합하여 모래바람을 다스릴곳이다. 하북성림업청은 최근에 올해는 의무식수 1억그루를 심어 조림면적을 420만무로 될것이라고 표시했다. “경진풍사원정리2기공사기획(2013-2022년)에 의하면 이 생태공사의 규모는 거대하여 10년의 시간을 통해 환경의 개선에 계속 노력할것인바 그 범위는 6개 성(직할시, 자치구)의 128개 현(기, 시, 구)에 포함하고 투입하는 자금의 규모는 877.92억원에 달할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