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기상대가 8월 6일 남방지역에서 올해이래 가장 강한 고온날씨를 맞이할것으로 예상했다. 기상대는 강남지역외에도 강한, 강회, 황회남부 일대의 기온이 37도 이상에 달할것으로 예상했다. 이밖에 기온이 40도 이상의 지역이 대폭 증가될것으로 예상했다. 이를테면 절강 중북부, 안휘 남부, 복건 중부, 강서 중부, 호남 동부와 북부, 호북 동부와 중경 서남부 등 지의 국부 최고기온이 40도이상에 넘을것으로 예상했다.
7월이래 중국 강회, 강남 등 지역은 줄곧 지속적인 고온날씨에 시달렸다. 8월 5일까지 중앙기상대는 이미 련속 12일간 고온등황색주의보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