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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1차 대회 옛터 기념관 재개방

2016년 06월 29일 12:4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공산당창건 95돐을 맞이하기 위해 중공 제1차 대회 옛터 기념관은 원래의 기본진렬을 확대함과 아울러 28일 처음으로 일련의 로씨야, 미국에서 최신 발견된 중국공상당 초기의 진귀한 력사서류를 공포했다. 7월 1일, 새로운 기본진렬전람 “위대한 발단-중국공산당창건력사진렬”을 갖춘 중국공산당 1차 대회 옛터 기념관이 정식으로 공중에게 개방된다. 입수한데 따르면 새로 개방된 기념관의 전시품을 278점이고 그중 문화재가 117건에 달한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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