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9개 방면으로 정부정보공개 추진
각 성 올해 모두 “3공” 발표해야(정책초점)
래년 중대사고 조사보고 전면공개 실현
2013년 07월 11일 13:2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7월 10일발 본사소식(기자 정정): 일전 국무원 판공청은 “당면 정부정보공개중점 사업배치”를 발표하였는데 국무원은 각지 각 부문에서 9개 방면으로 정부정보공개를 추진할것을 요구했다.
행정심사비준정보공개방면에서 국무원은 투자심사비준, 생산경영활동심사비준, 자질자격허가, 공상등록심사비준 등 방면을 중점으로 둘러싸고 취소했거나 하급에 내려보냈거나 실시기관이 변경된 행정심사비준항목정보를 제때에 공개할것을 요구했다.
재정예산과 “3공”경비 공개를 추진하는 방면에서 “3공”경비공개를 진력하여 추진한다. 2013년에는 진일보 중앙부문의 “3공”경비공개를 세분화하고 “3공”경비예산결산총액과 부분항목수액장성의 중앙부문은 장성의 원인을 세분화하여 설명해야 한다. 중앙부문의 2014년예산편제를 세분화하고 공무용차량의 구매와 운행경비의 세분화하여 구매비용과 운행비용으로 공개해야 한다. 여러 성(자치구 직할시) 정부는 본 성급의 “3공”경비를 전면 공개하고 2015년전에 전국 시, 현급 정부의 “3공”경비 전면공개의 실현을 쟁취해야 한다. 중앙국유자산경비지출예산은 2012년 비용급별과목에 따라 공개하는 토대우에서 항목급별과목에까지 진일보 세분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