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음식물영양발전요강(2014-2020년)”이 일전 정식 발포되였다. 새로운 시기에 무엇때문에 이런 “요강”을 제정해야 하는가? 우리 나라 주민의 영양건강정황은 어떠한가? 어떻게 해야만 “잘 먹고”, “건강하게 먹는것”을 보장할것인가? 기자는 이런 문제를 갖고 농업부, 위생계획생육위원회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을 취재했다.
영양은 소비를 인도하고 소비는 생산을 인도
농업부 발전계획사 부사장 장휘는 이렇게 소개한다. 당면 우리 나라 주민 음식물소비와 영양 수준에는 세가지 전변이 나타났다. 하나는 음식물소비의 형태가 “배불리 먹고 잘먹던”데로부터 점차 “영양있게 먹고 건강하게 먹는”데로 전변되고있다. 두번째는 음식물생산의 목표가 단순하게 열량만 추구하던데로부터 점차 높은 생산량, 량질, 고효과, 생태, 안전에로 전변하고있다. 세번째는 음식물 발전의 방식이 “무엇을 생산하면 무엇을 먹던”데로부터 점차 “무엇이 요구되면 무엇을 생산”하는데로 전변되고있다.
하기에 “요강”은 이런 변화를 충분하게 고려하여 발전의 리념에서 생산, 소비, 영양, 건강의 조화발전을 더욱 두드러지게 했다. “요강”은 영양이 소비를 인도하고 소비가 생산을 인도하는 신형관계를 구축하는데 립각하여 “영양의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생산과 소비를 총괄조률”하며 “현대영양리념으로 음식물의 합리한 소비를 인도하여 영양수요를 방향으로 하는 현대음식물산업체계를 점차 형성한다”는것을 명확히 제기하고 “혀끝의 건강”을 더욱 관심하도록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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