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대상: 남개대학 위생경제와 의료보험연구중심 주임 주명래
세계은행 고급위생경제전문가 장석
2월 8일, 국무원 의학위생체제개혁사업지도소조판공실은 “도시와 농촌 주민 큰병보험사업을 다그쳐 추진할데 대한 통지”를 발부하고 아직까지 큰병보험 시점사업을 전개하지 않은 성은 2014년 6월말까지 시점사업을 가동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현재 27개 성에서 실시방안을 내놓았고 130여개 도시에서 시점적으로 진행했다.
편집: 어떤 곳에서는 이미 발생한 큰액수의 치료비용에 따라 결산하고 어떤 곳에서는 큰병 병종에 따라 결산해주고있는데 이 두가지 결산모식은 어떻게 구별되는가? 각지의 결산기준이 50%에 도달하는가?
주명래: 관리각도에서 볼 때 병종에 따라 결산해주는것이 상대적으로 과학적이다. 그것은 결산목록이 비교적 명확하고 의료보험의 지불모험을 비교적 잘 통제할수 있기때문이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규정에 부합되는 의료비용범위를 확정하고 보험차원을 높이며 금융기제를 완벽화하는 등 중대한 문제에 대한 연구를 강화해야 한다. 이 세가지 중대한 문제에 대한 연구는 아주 필요하다. 가장 좋기는 규정에 부함되는 비용범위에 대해 지도성 한계를 정함으로써 기본의료보험(합작의료보험)가입자 가정의 의료비용부담을 보다 많이 덜어줄수 있어야 한다.
전문보기:http://society.people.com.cn/n/2014/0210/c1008-24306732.html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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