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청, “비상산업발전을 다그칠데 관한 의견” 인쇄반포
2014년 12월 25일 09:4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무원 판공청이 일전에 “비상산업발전을 다그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반포하고 비상산업발전의 전반 요구와 주요과업, 정책조치를 명확히 하였다.
의견은 2020년까지 비상산업규모를 뚜렷하게 확대하고 비상산업체계를 기본적으로 갖추어 돌발사건 방지와 처리에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하고 비상산업을 경제사회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동력으로 키울것을 요구하였다.
이는 우리나라가 처음 비상산업발전에 대해 전면 포치한것이다.
의견은 비상산업은 돌발사건 예방과 비상준비, 감측과 조기경보, 처리와 구조에 전문 제품과 봉사를 제공하는 산업을 가리킨다고 지적하였다.
의견은 비상산업발전은 다양한 효력을 발생할수 있어 국가 공중안전기반 수준을 높이고 경제의 새 성장점을 키우며 비상기술장비의 핵심 경쟁력을 높이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하였다. 의견은 또 비상산업발전은 시장 주도, 정부 인도, 혁신 견인, 수요 견인을 견지하고 통일 계획하며 합동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와 경제를 위해 봉사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